top of page

Tres sorbos de té: 차 세모금


이번 전시의 제목인 Tres sorbos de té 는 '세번에 나뉘어 차를 따르고 세번을 나누어 차를 마신다.' 라는 스페인어이다. 권기현 작가와 스페인 작가들의 그룹 전시를 위하여 김대웅 작가가 운영하는 문경의 꼴도방에서 작업을 하였다. 각각의 작가들의 작품은 그들만의 특성과 독특함으로 관람객들의 마음을 매료시키고 있다.

권기현 작가는 도자기에 직접 그림을 그려넣으며 작가의 고급스런 감각으로 표현했으며, 한국을 너무나 사랑하는 패트리샤는 한국의 선 사상을 군더더기 없이 작품에 녹여 내었다. 또한, 까르나는 일본의 시노유약과 라쿠 기법으로 작품을 제작하여 선보였다.

패트리샤 사발

패트리샤 사발

까리나 잔

권기현 화병,다관

패트리샤 사발

작품 설명중인 패트리샤

까리나 작품 설명중

권기현 작가님 아들과 패트리샤

월간도예 인터뷰중....

패트리샤, 까리나, 권기현 작가님


© 2020 GALLERY DANDY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