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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호 개인전 <흙과 함께 살리니.... >


양승호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11월 10일부터 11월 24일까지 갤러리 단디에서 오픈한다.

작가 양승호는 도자의 새로운 지평을 연 도예가로서 유럽 및 전세계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트임기법이라는 새로운 기법을 외국에 소개하면서 한국의 도예를 세계적인 반열에 올려 놓은 그는

후배들에게 많은 귀감이 되고 있다. 아울러 작가는 나오리 축제를 스위스,

프랑스와 그의 고향인 태안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문화예술교육을 통하여

자연과 조화롭게 사는 방법과 인간성 회복이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양승호 작가의 전시에 많은 관객의 호응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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